3대지수 혼조세 마감.
2012-05-08 (화) 12:00:00
▶ 다우 29.74포인트 하락. 나스닥 1.42포인트 상승
7일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29.74포인트(0.23%) 떨어진 13,008.53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0.48포인트(0.04%) 오른 1,369.58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42포인트(0.05%) 상승한 2,957.76을 각각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프랑스와 그리스에서 실시된 선거에서 집권 정당의 패배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하락세로 출발했다. 프랑스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는 긴축에 반대하고 성장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던 프랑스아 올랑드 사회당 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돼 재정 위기 해결을 위해 긴축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온 독일과의 갈등이 우려된다.
시장에서는 올랑드 당선자가 긴축에 초점을 맞춘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