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주류판매 허용 ...커네티컷 이번주부터
2012-05-04 (금) 12:00:00
커네티컷주에서도 이르면 이번 주부터 일요일부터 주류 판매가 허용된다.
주상원은 지난 1일 주하원에 이어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 주류 판매를 허용하는 법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은 메모리얼데이와 독립기념일, 노동절 등에 한에 공휴일에도 적용된다.
이로써 댄 몰로이 주지사가 서명만 하면 이번 법안은 즉시 발효된다. 몰로이 주지사는 가능한 빠른 시일에 서명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이번 주 일요일부터 주류 판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커네티컷 주는 그간 인디애나주와 함께 일요일 주류 판매를 금지해 온 최후의 2개주로 꼽혀왔다.커네티컷 주는 이번 결정을 통해 약 520만 달러의 추가 세금 수입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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