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카운티 주민 1만7,000여명 초과 납부한 재산세 환불

2012-05-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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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주택소유주 1만7,000여명이 카운티 정부가 과징한 재산세 일부를 환불받게 된다.

전체 환불금은 2,000만 달러 규모로 개인에 따라 적게는 62센트에서부터 많게는 2만7,074달러까지 천차만별로 평균 환불금은 가구당 1,121달러다.
지역별로는 매사페콰(우편번호 11758)에 871가구, 그레잇넥(우편번호 11024)에 818가구, 윌리스톤팍(우편번호 11596)dp 199가구 등 총 1만7,429가구가 대상이다.

이번 재산세 환불은 카운티가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치를 실제보다 높이 평가했다며 올해 1월1일부터 3월1일 사이에만 13만5,126명이 소액재판을 청구하는 등 2009년 이후 주택소유주들의 항의가 빗발친데 따른 조치다. 지난해에도 13만7,361명, 2010년에는 11만8,655명, 2009년에도 12만6,241명이 소액재판을 청구하는 등 해마다 증가해왔다. <최현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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