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보유 비율 15년래 최저
2012-05-02 (수) 12:00:00
▶ 1분기 65.4%…65세 이상 80.9% 가장 많아
’내집 보유’ 비율이 15년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이번주에 발표된 연방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국의 주택 보유율은 65.4%로 작년 같은 기간의 66.4%에 비해 감소했다.1997년 1분기 65.4%였던 주택 보유율은 주택시장이 활황이던 2004년 4분기 69.%로 정점에 달했다. 최근 미 주택시장과 경제 수치가 고무적 조짐을 보이면서 일부 경제전문가들은 금년중
주택시장이 되살아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나 2005년 무렵의 최고 호황이 다시 올 것으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신규 주택을 제외한 기존 주택 거래는 3월에 감소했으나 1, 2월에는 5년래
가장 활발했다. 3월 중 주택 구매계약 건수는 거의 2년 만에 최고 수준에 달해 향후 수개월간 주택거래 호조를 예고하고 있다.연령대별 주택보유 비율을 보면 65세 이상이 80.9%로 가장 많고 35세 미만은 1년 전 37.9%에서 올 1분기에는 36.8%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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