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데이빗 장의 ‘모모푸쿠 쌈바’ 37위

2012-05-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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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요식업 전문지 레스토랑 매거진 선정

▶ 세계 최고 50대 레스토랑

한인 요리사 데이빗 장(사진 한국명 장석호)의 ‘모모푸쿠 쌈바’와 ‘모모푸쿠 코’가 세계 최고 수준의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영국의 요식업영국의 요식업 전문지 레스토랑 매거진이 매년 선정하는 ‘2012년 세계 최고 50대 레스토랑(The World 50 Best Restaurants)에서 모모푸쿠 쌈바는 37위, 모모푸쿠 코는 79위를 차지했다. 특히 모모푸쿠 쌈바는 지난 2009년 31위로 첫 진입한 이후, 2010년 26위, 2011년 40위 등 4년 연속 50대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빗 장은 2006년에 모모푸쿠 쌈바를, 2008는 모모푸쿠 코를 맨하탄 이스트빌리지에 열었다. 올 여름에는 캐나다 토론토에 진출한다.

레스토랑 매거진은 요리사와 요식업자, 기자, 음식전문가 등 800명 이상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의 1년 동안의 평가를 바탕으로 매년 4월 세계 50대 레스토랑을 선정해 순위를 발표한다. 올해는 덴마크의 ‘노마’ 레스토랑이 3년 연속 세계 최고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뉴욕에서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인 ‘퍼세’가 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퓨전 레스토랑 ‘일레븐 매디슨 팍’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씨푸드 전문 ‘르 버나딘’은 19위, 프랑스 요리 전문 ‘다니엘’은 25위로 총 5개 식당이 50대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렸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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