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량 내부 스크린이 커진다

2012-05-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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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행정보.엔터테인먼트 기능 동시 제공

자동차에 부는 스마트 바람으로 차량 내부 스크린이 점차 커지고 있다. 차안에서 풀 HD급 동영상과 고음질 음악, 주행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GPS 정보기능 등이 차량 구입 시 중요한 조건이 되고 있는 것.

USA 투데이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렉서스는 2013년형 GS모델의 스크린을 8인치에서 12.3인치로 크게 넓혔다. 넓어진 스크린을 2개로 나눠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면서 음악 선정 및 주행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렉서스의 빌 궝 대변인은 "음악을 틀려면 내비게이션 화면이 사라지는 불편을 토로하는 소비자들이 많아 스크린을 확대했다"며 "주행정보와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게 돼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도 2013년형 산타페 크로스오버 차량의 스크린을 6.5인치에서 8인치로 넓혔고 포드와 BMW도 각각 에스케이프와 7시리즈 세단의 스크린을 8인치와 10.2인치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재호 기자>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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