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TWI사 아몬드 쿠키등 리콜.

2012-04-0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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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심각한 앨러지 반응 유발 우려

TWI사 아몬드 쿠키등 리콜.

연방식품의약국이 리콜조치한 TWI사의 크리스피 피스타치오 쿠키(왼쪽)와 크리스피 아몬드 쿠키

연방식품의약국(FDA)은 5일 캐나다에서 제조된 TWI푸드사의 과자제품(사진)에서 심각한 앨러지 반응이 유발될 수 있다며 리콜조치를 내렸다.

리콜대상 제품은 ‘그리스피 피스타치오 쿠키(Crispy pistachio Cookies)’, 크리스피 아몬드 쿠키(Crispy Almond Cookies), 크리스피 코코넛 쿠키(Crispy Coconut Cookies) 등 7개 종류이다. FDA에 따르면 우유와 아몬드의 앨러지를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이 이들 제품의 구입할 경우
입과 얼굴, 혀, 입술 등에 두드러기가 발생하고 설사, 위경련, 어지럼증, 저혈압이 발생한다. 또 심각할 경우 기도에 염증의 일종이 종창이 발생해 호흡이 어려워져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이들 제품들이 모두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제조됐으며 뉴욕과 뉴저지 등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되고 있다.

한편 뉴욕일원 한인 마트들은 이번 리콜 제품들을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문의: 800-422-2342<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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