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무역스쿨 7월12~14일 NJ 더블트리 호텔
▶ 25~35세 영주권자 이상 대상. 30일 접수마감
월드OKTA 뉴욕지부 차세대위원회 손세영(왼쪽부터) 부위원장과 황지혜 위원장, 곽호수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 강병목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 조성수 사업·기획 이사, 제이슨 유 프로그램 팀장, 전호준 홍보팀장 등이 4일 차세대 무역스쿨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제10회 차세대 무역스쿨이 오는 7월12일 개막한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OKTA)와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월드옥타 뉴욕지부인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강병목)가 주관한다.
오는 7월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간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리는 차세대 무역스쿨은 한국 상품 무역에 관심이 있는 25~35세 한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영주권 또는 시민권 소지자로 한국어와 영어 모두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 마감일은 4월30일로 신청비는 100달러다.
신청 후 심사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에 대한 모든 비용은 월드OKTA에서 전액 후원한다. 또한 참가자 중 뉴욕 대표로 선발된 1명은 7월 중순 한국에서 열리는 차세대 모국방문 기회도 제공된다.올해는 특히 참가인원을 15명 늘린 50명으로 확대하고, 직능단체협의회 소속 협회별로 희망자 1명씩을 추천받기로 했다.
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제인협회 강병목 회장은 "한미 FTA 발효로 뉴욕 한인 직능단체들과 한국간의 무역 확대 가능성이 높아져 올해부터 직능단체협의회를 함께 행사를 주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직능단체협의회 곽호수 의장은 "차세대 무역스쿨이 뉴욕 한인경제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 같은 네트웍 형성이 한인 경제를 성장시키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12-560-8989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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