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붕 두가족 4년전보다 11% 늘어
2012-04-04 (수) 12:00:00
싱글 직장인과 부모가 함께 사는 ‘더블업 가구(Doubled up Household) 가정이 늘고 있다.
CNN머니는 3일 센서스 자료를 인용, 싱글 직장인이 부모와 친지 등과 함께 사는 경우가 2011년 기준 2,180만가구로 4년전 1,970만가구에 비해 10.7% 줄었다고 보도했다.최근 발표된 2010년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3대가 함께 사는 ‘한지붕 세가족’도 총 440만가구로 2008년 380만가구에 비해 15%가 증가했다. 대가족이 한집에 살게 되면서 가족 공동주택 구매도 트렌드가 되고 있다.
하버드대학의 니콜라스 레스티나 교수는 “한집에 여러 가구가 사는 것은 경기가 어려울 때 잇점이 많다”라며 “여러 세대가 한집에 사는 트렌드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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