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FDA, 담배 유해 물질 표시 의무화

2012-04-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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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식품의약국(FDA)은 담배와 씹는 담배 및 기타 제품에 들어있는 유해화학물질의 양을 담배회사들이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규정을 마련했다.

FDA에 따르면 배회사들이 암과 폐질환 및 여타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20개 화학물질이 각 제품에 각기 얼마나 들어있는지 표시하도록 했다.FDA는 늦어도 내년 4월부터 소비자들이 이를 잘 알아볼 수 있는 방식으로 담배회사들이 관련 정보를 표시하도록 할 방침이다.표시대상이 되는 화학물질은 암모니아와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등이다.

담배에서는 유해하거나 해로울 가능성이 있는 화학물질로 93개가 지목됐으나 FDA는 1차적으로 20개만 표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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