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 사상최대 380만달러 세금환급

2012-03-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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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갑부로 알려진 찰스 왕이 최대 380만 달러의 세금 환급을 받게 될 전망이다.

낫소카운티 존 샴폴리 검사는 찰스 왕 소유 주거용 부지와 상업용 부지에 대해 6,84만3,500달러를 징수했으나, 세금 산정 당시 일부 부지에 대한 과대 평가를 인정, 최종적으로 세금을 감면했다.

카운티 측의 세금 징수 기록에 따라, 웨스트버리 내 소스 몰과 포춘 오프 매장의 소유주가 받게 될 환급금과, 전 루스벨트 레이스웨이 부지와 베스페이지 내 그룸 맨에 위치한 창고 부지에 대한 환급금은 1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환급금 수령 대상에는 세븐 컨트리 클럽과 골프 코스, 세 개의 요양시설과 로드 앤 테일러 빌딩 등이 포함된다. 이에따라 에드워드 맹가노 카운티장은 의회에 102만 달러 차용을 요청한 상태며, 의회가 이를 승인하면 환급이 이뤄진다. 380만 달러 환급은 최대 금액이 될 전망이다.

<임종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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