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법안 하원 통과
2012-03-29 (목) 12:00:00
미국내 중소기업과 신생기업의 자금 조성과 기업공개(IPO)를 지원하는 내용의 이른바 ‘일자리법안’(JOBS ACT)이 연방상원에 이어 27일 하원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됐다.
일자리법안은 지난주 상원이 승인한 데 이어 하원에서 찬성 380표, 반대 41표로 통과됨에 따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다.새 법안은 중소.신생기업에 대해 일부 회계관련 규제를 철폐하거나 제출서류 간소화로 IPO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신생기업이 인터넷을 통해 소액투자가를 모으는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을 허용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연임 도전가도의 최대 장애물인 실업과 부진한 경제회복에 직면해있는 오바마 대통령은 새 일자리의 대부분을 창출하는 중소기업과 신생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들을 올 초부터 강력히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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