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 헴스테드 수도요금 3년간 7% 단계적 인상
2012-03-29 (목) 12:00:00
롱아일랜드 헴스테드 지역의 수돗물 요금이 다음달 1일부터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뉴욕주 공공편의 위원회는 롱아일랜드 헴스테드 지역에서 물을 공급하는 아메리칸 워터와의 협의를 통해 앞으로 3년 간 7%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아메리칸 워터는 19.59%를 단계 없이 인상하는 방안을 시도했다.
아메리칸 워터 고객의 1년 평균 물 이용량이 약 7만2,000 갤런임을 감안하면 올해 수도 요금은 약 392달러, 내년과 그 다음해에는 각각 약 402달러와 411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메리칸 워터는 요금 인상을 통해 2013년까지 새로운 필터 시스템을 공장에 신설할 계획이다. 현재 아메리칸 워터의 고객은 약 20만 명가량으로 알려졌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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