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LAB 에리카 정 대표 ‘뉴저지 여성기업인 50인’에

2012-03-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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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운영 고급 화장품업체인 3LAB의 에리카 정(사진) 대표가 ‘뉴저지를 대표하는 여성기업인 50인’에 선정됐다.

뉴저지 비즈니스 매거진이 선정한 ‘2012년 뉴저지 최고 여성 기업인 50인’은 각자가 종사하는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루고 있는 적극적인 여성들로, 전문성과 지역사회 참여와 여권성장에 기여한 사람을 중심으로 선발됐다. 올해로 6회째인 이번 행사에 한인이 뽑힌 것은 처음이다.

정 대표는 20여년간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 자체 제조 공장을 갖추고, 3LAB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만들었다. 현재 유명 백화점 바니스뉴욕과 노드스트롬을 비롯하여 독일과 스위스, 러시아, 홍콩, 캐나다 등 세계 13개국 300여 매장에 3ALB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지난 27일 서머셋 소재 서머셋 팰리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정 대표는 "여성기업인 50인에 선정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더욱 열심히 하여 한인을 넘어 아시안 여성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킴 과다노 뉴저지주 부지사는 수상자를 격려하면서 뉴저지주 산업발전을 위해 주정부 차원에서 이들의 비즈니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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