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땅끝미국타운’ 설명회 성황
2012-03-27 (화) 12:00:00
24일 ‘해남땅끝미국타운’설명회에서 이재철 해남군부군수가 해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해남땅끝미국타운’ 설명회가 24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설명회에는 약100명이 참석했으며 이재철 해남군부군수 등 해남군 관계자와 형민오션리조트 등 사업 관계자들이 해남의 천해의 자연환경과 편의 시설 등 주거 장점을 홍보했다.
이 부군수는 “미주 한인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해남군이 제반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시카고와 LA에서 설명회를 개최, 좋은 반응을 얻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1차로 약 92세대를 현재 계획하고 있지만 미주한인들의 반응에 따라 타운 규모를 약 300세대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남땅끝미국타운은 총 50에이커 규모로 미국식 전원주택과 콘도형 두 종류로 건설된 예정이다. 한편 해남땅끝미국타운은 4월12~14일까지 열리는 기공식 참석자들에게 숙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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