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워싱턴DC 직항노선 부활
2012-03-24 (토) 12:00:00
롱아일랜드와 워싱턴 DC 사이의 직항 항공편 운항이 재개된다. 9·11 테러 이후 운항이 중지된 지 11년만이다.
US 항공사(US Airways)는 이달 25일부터 롱아일랜드 맥아더 공항과 워싱턴 DC의 레이건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직항노선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더그 파커 US 항공사 회장은 “미국의 수도를 방문하는 승객들을 위해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운항이 워싱턴 공항의 직업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재개된 항공편은 하루 네 편으로 오전 6시20분과 오후 1시15분에 롱아일랜드를 출발하며 워싱턴에서 돌아오는 항공편의 출발시간은 오전 11시35분과 오후 10시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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