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일요일 주류판매 허용한다

2012-03-2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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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네티컷 주민들이 앞으로 일요일에도 주류 구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주의회 일반법률 분과위원회는 일요일 주류 판매 허용 법안을 지난 20일 찬성 14표, 반대 3표로 통과시켰다. 커네티컷은 인디애나와 더불어 일요일 주류 판매를 금지한 대표적인 지역이다. 본회의 표결을 앞둔 관련법이 통과되면 커네티컷 주민들은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주류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관련법이 통과되면 주류 판매 허가증 취득도 한층 용의해질 전망이며 관련법 시행에 따른 영향 등을 분석할 대책반도 가동될 예정이다.

관련법은 댄 몰로이 커네티컷 주지사가 강력히 추진해왔던 것으로 이번에 분과위를 통과한 법안은 당초 몰로이 주지사가 요구했던 일반 음식점의 영업시간 연장 및 주류소매점의 폐점 시간을 오후 10시로 조정하는 조항은 삭제된 수정안이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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