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기지 이자율 4%대 진입

2012-03-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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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고정 4.08%…5개월래 처음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4%대로 진입했다.

프래디맥에 따르면 이번 주 모기지 이자율은 4.08%를 기록, 지난 주 3.92%에서 0.1% 이상 뛰었다. 지난해 10월말 4.1%를 기록한 이래 4%대 진입은 5개월 만에 처음이지만 1년전 4.81%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곽동현 M&B 은행 융자 담당자는 “이자율 인상은 주택 가치 상승을 의미하기 때문에 경기 회복 신호로 풀이될 수 있다”며 “상승폭이 적어 부동산 시장에 당장 파장을 일으키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4% 초반 수준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15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도 이번 주 3.3%로 지난주 3.16%에서 역시 상승했다. 1년전에는 4.04% 였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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