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먹거리 마켓마다 풍성
2012-03-23 (금) 12:00:00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는 주말을 맞아 한인마트들은 봄나물부터 생선까지 다양한 제철 먹거리 할인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한남체인은 24일과 25일 제주마늘광어 시식회와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제주마늘광어는 항암, 해독작용을 하는 마늘을 먹여 일반 광어에 비해 육질과 식감이 뛰어나다. 살아 있는 광어를 즉석에서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약 40% 할인된 가격인 파운드당 12달러99센트에 구입이 가능하다.
아씨플라자는 야외 삼일장을 23일~25일까지 개최한다. 열무와 무, 오렌지, 딸기 등 신선한 농장 직송 야채와 과일이 할인 가격에 제공된다. 또한 취나물과 돈나물, 참나물, 달래 등 한국산 봄나물도 5달러99센트~7달러99센트에 판매된다.한양마트는 23일~25일까지 플러싱과 릿지필드 매장에서 항공직송 해삼과 멍게, 전복, 제주마늘광어 등 한국해산물 초대기획전을 연다. 매실 장아찌와 젓갈 등 전라도 농수산물 초대 기획전도 이 기간 함께 열린다.
H마트는 참치 시식회를 실시한다. 통참치를 직접 시식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23일~25일까지 신규 매장인 하츠데일 매장에서, 24일~25일은 뉴저지 리틀페리 매장에서 열린다. 또한 뉴욕 인근에서 잡아 올려 살아 있는 블루 크랩이 23일~25일까지 파운드당 1달러49센트로 할인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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