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거주 억만장자 57명
2012-03-22 (목) 12:00:00
▶ 세계서 두 번째 많아…1위는 모스크바
▶ 경제전문지 포브스 선정
뉴욕시가 세계에서 부자가 두 번째로 많은 도시로 선정됐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0일 발표한 ‘세계 최고 억만장자 도시 탑10’에 따르면 뉴욕시에는 개인 재산이 10억 달러 이상인 억만장자가 57명이 살고 있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뉴욕시의 억만 장자들의 재산을 모두 합하면 2,283억 달러에 달한다.
억만 장자가 가장 많이 사는 곳은 총 78명이 거주하고 있는 러시아의 모스크바였고, 한국의 서울도 브라질 상파울로와 함께 19명의 억만장자가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에서는 샌프란시스코(18명, 공동 8위)와 댈라스(17명, 10위)가 10대 억만장자 도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러시아의 갑부들이 맨하탄 센트럴팍을 중심으로 한 고급 펜션을 구입하면서 뉴욕에 억만장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조진우 기자>
세계 억만장자 도시 탑 10
순위 도시 억만장자
1위 모스크바 78명($3,339억)
2위 뉴욕 57명($2,283억)
3위 런던 39명($1,337억)
4위 홍콩 38명($1,545억)
5위 이스탄불 30명($487억)
6위 상파울로 19명($882억)
6위 서울 19명($453억)
8위 뭄바이 18명($838억)
8위 샌프란시스코 18명($367억)
10위 댈라스 17명($517억)
※괄호안은 억만장자 합산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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