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법 콜택시 대대적 소탕작전

2012-03-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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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지난 17~19일 70대 적발, 압류

뉴욕시 당국이 불법 영업을 하고 있는 콜택시들에 대한 대대적인 소탕작전에 들어갔다. 뉴욕시택시&리무진위원회(T&LC)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TLC라이센스가 없는 약 70대의 불법택시를 공항과 클럽, 샤핑몰 등에서 적발해 압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TLC는 이들 압류 택시들의 보관 장소가 부족해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 현재 TLC의 압류 차량 보관 장소에 남은 자리는 4대 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TLC는 임시 보관 장소로 퀸즈의 자동차 안전 검사센터를 이용하고 있지만 이곳은 하루 약 500대 택시가 검사를 받고 있어 그 이용이 제한적이다. 일각에서는 이런 이유로 인해 TLC의 대대적인 단속은 압류 차량 보관 공간 확보에 따라 탄력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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