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톡톡튀는 기능성 상품 대거 등장

2012-03-21 (수) 12:00:00
크게 작게

▶ 미리 가본 네일&스파쇼

오는 25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2012 봄 네일&스파쇼’에서 기능이 다양해진 신제품이 대거 소개돼, 업소 매출 증진과 단골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업체는 아인코스메틱, 아로마랜드, 바디퓨어 등 80곳으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신형 기기 및 아이디어 상품 등의 비중이 늘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 중에는 인코코가 포함돼 있다. 인코코의 네일 팔리시는 손톱에 붙이는 스티커형으로 표면이 매끈하면서 내구성이 강해 흠집이 잘 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베이스와 컬러, 탑 코트가 한번에 해결되는 드라이형으로 5분이면 완성되며 건조시간이나 냄새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2주 동안 깨끗한 상태로 유지돼 붓자국 없이 선명한 색상이 유지된다. 프렌치형도 등장, 유명 패션 잡지에서도 소개되고 있다.

이번 쇼에서 첫 선을 보이는 보카스의 각질 제거기는 둥글게 돌출된 형태의 마이크로 커터가 총 234개의 미세한 절삭날로 구성된 제품이다. 따라서 굳은살을 안전하고 부드럽게 효과적으로 잘라내는데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힘들이지 않고 안전하게 베이비 스킨으로 만들어 주는 기능성 각질제거기다.


보태니칼 가든은 기능성 스파 매니큐어와 패디큐어를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다. 스위스 사과줄기 세포 스파 매니큐어로 불리는 이 제품은 보타니칼 가든의 천연 팔리시 리무버인 소이톤으로 팔리시를 지우고, 사과줄기 세포인 ‘앨개’ 마스크를 팔과 손등에 바르고 스펀지 또는 더운 수건으로 닦아내 마사지하며 마무리한다. 이번 쇼에서 보타니칼 가든은 콜라젠과 비타민C, 태반 등 총 4종류의 기능성 스파매니큐어와 패디큐어를 소개하게 된다.

냄새와 먼지를 함께 잡아주는 더스트 석션 콜렉터도 처음으로 소개된다. 소형이라 테이블 위에 두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손을 대고 팔리시에 필요한 작업을 끝내면 가루나 먼지가 아래로 그대로 흡수, 알러지를 방지할 수 있다. 소음도 거의 없는 이 제품은 이번 행사에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영양이 첨가된 웰빙 제품들도 이어 소개될 예정이다. 월넛 스크럽은 월넛 알갱이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제품으로 손과 발, 온몸에 함께 바르는 스크럽이다. 이외에도 손톱 강화제가 첨가된 바리엘은 올해 90개의 새로운 칼러를 선보인다. 보통 20-30 색상을 새롭게 추가하는 경우는 있지만 한번에 새로운 칼러를 대폭 소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파격 할인행사 함께 진행된다. 90개 세트가 225달러, 한 개당 2달러50센트에 판매되는 셈이다. 이은혜 회장은 “새로운 기능의 제품이나 기술을 추가하는 것만으로 업주들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쇼에서 예년에 비해 더욱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C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