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교통사고 전문 앤드류 박 변호사

2012-03-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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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전문 앤드류 박 변호사는 지금까지 맡은 케이스만 약 1만건에 달한다. 10살 때 이민, 한국어와 영어 모두 능통한 박 변호사는 유명 변호사 사무실을 거쳐 약 10년째 맨하탄에서 사무실을 운영, 교통사고분야 경력만 15년이다. 그의 지휘 아래, 근무하는 법조계 전문가들만 약 20명. 이중 교통사고 전문변호사는 10명이다.

단순 교통사고로 어깨를 다친 피해자를 도와 50만달러의 보상을 이끌어냈는가 하면 밤길 낙상사고를 당한 피해자편에서 100만달러의 보상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박 변호사는 “최대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변호사의 노련한 경험과 노하우가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보통 교통사고 소송기간은 1-2년이 걸리지만 언제 끝내느냐가 아니라, 상황을 주시해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1년만에 1만달러냐, 2년만에 4만달러의 보상을 받느냐는 변호사의 판단이 크게 미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 변호사는 “사고 후 주의해야 할 것은 보험사와의 접촉에 있어서도 신중해야 한다는 점”이라며 “보험 회사와의 모든 대화가 녹음이 되기 때문에 이후에 이 과정이 피해자에게 유리하지 않게 작용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간혹 케이스의 진행 상황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예기치 못한 문제로 변호사를 바꿔야 할 경우, 케이스를 해결하는데 문제가 될까봐 옮기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라며 “변호사간 케이스를 넘겨받는 과정이 복잡하지 않을 뿐 아니라, 교통사고는 소송이 마무리될 때까지 비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피해자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위해서라면 넓어진 선택의 폭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에 이어 올 여름 플러싱 노던 블러버드 선상에 사무실을 개원한다. 박 변호사는 “아무리 사소한 사고라도 사소한 케이스란 없다”라며 “전문가의 자존심을 걸고 의뢰인의 케이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212-239-3680 ▲주소:450 7th Ave. #1805, New York, NY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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