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업소 자랑/ 유토피아 꽃 도매
2012-03-20 (화) 12:00:00
▶ 신선하고 질좋은 산지 직송 꽃 취급
▶ 합리적 가격 고객 만족도 높아
“가까운 플러싱에서 신선한 산지 직송 꽃들을 만나세요.”
꽃 도매상인 ‘유토피아 꽃 도매’가 에콰도르와 콜럼비아 등 산지에서 생산한 꽃을 직접 들여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니엘 배 사장은 “플로리다의 중간업자를 거치지 않고 산지에서 직접 들여와 판매 중인 꽃 종류만 100여종”라며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질좋은 꽃을 공급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손님들이 더욱 늘었다”고 말했다.
유토피아 플라워가 거래중인 산지 농장만 30여곳. 이외에도 옥션 등을 통해 네델란드의 튤립 등 유럽 농장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을 들여오고 있다.
23년간 동종 업계에 종사해온 배 사장이 올초 운영을 맡으면서, 그의 날카로운 안목과 친절 덕에 소매업자들의 발길도 줄을 잇고 있다. 특히 가까운 곳에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한인 뿐 아니라 타인종 업소들까지 단골로 확보하고 있는 상태다.
배 사장은 “도매업소로 대상 고객이 소매업자들이지만, 교회 등 종교 기관과 예식장 등에도 도매와 마찬가지로 저렴한 가격에 꽃을 판매하고 있다”라며 “한인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만큼 고객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유토피아 꽃 도매는 원하는 꽃에 프린트로 다양한 무늬도 입히는 등 최신 기술을 활용,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주에는 세인트 패트릭스에 어울리는 푸른색 프린트의 꽃을 판매, 인기를 끌었다. 배 사장은 “맨하탄으로 꽃을 구입하러 나가는 불편함도 덜어 드리며 고객들의 비즈니스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718-886-1190 ▲주소:171-10 39th ave Flushing NY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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