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 경쟁력, 뉴욕 1위, 서울 20위

2012-03-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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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도시로 꼽혔다. 서울은 20위에 이름을 올렸다.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지는 최근 자체 연구기관의 보고서를 통해 자산, 사업, 인재, 관광 등 분야에 경쟁력이 있는 도시 120개를 발표했다.

뉴욕은 미디어와 예술, 패션, 첨단 산업, 금융 등 경제를 지탱하는 힘이 다양한 점과 루즈벨트 섬에 응용과학 기술 캠퍼스를 신설하는 등의 노력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발표된 보고서에는 미국이 시카고와 보스턴 등 6개의 도시를 포함시켜 경쟁력이 높은 도시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로 꼽혔다. 아시아권 도시로는 20위에 오른 서울과 함께 싱가포르(3위), 홍콩(4위), 도쿄(6위)가 포함됐다.<함지하 기자>

가장 경쟁력 높은 도시 탑 10


순위 도시 점수
1 뉴욕 71.4
2 런던 70.4
3 싱가포르 70.0
4 파리 69.3
4 홍콩 69.3
6 도쿄 68.0
7 취리히 66.8
8 워싱턴 66.1
9 시카고 65.9
10 보스턴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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