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인디언 구역 이외 지역에 카지노 최대 7곳 개장 가능
2012-03-16 (금) 12:00:00
뉴욕주에 인디언 보호 구역이 아닌 일반 지역에서도 최대 7개의 카지노가 개장할 수 있게 됐다.
뉴욕주상원은 15일 전날 하원이 통과시킨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헌법개정안을 표결에 부쳐 전격 통과시켰다. 뉴욕주에서는 지금까지 인디언 보호구역 5곳에서 제한적으로 카지노 운영을 허용했으며, 경마장 9군데에서만 비디오 슬롯머신 설치가 가능했다.
이날 통과한 헌법 개정안은 쿠오모 주지사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강력 추진해온 것으로 시행이 확실한 상태다.주의회는 오는 2013년까지 카지노 개설 및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세부 시행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주의회는 오는 4월1일부터 채용될 공무원의 연금을 깎는 ‘연금구조조정안’과 흉악범이 아닌 경범죄자들에게 유전자(DNA) 채취를 가능케 하는 법안<본보 3월15일자 A3면>과 주상하원의원 선거구 재조정안<본보 3월14일자 A4면>도 각각 통과시켰다.<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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