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수상

2012-03-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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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러브사, 모비에어 등 4개 제품

모바일 주변기기 전문 글로벌 기업 아이러브 사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을 연속으로 수상했다.

아이러브 사는 지난 14일 자사의 4개 제품이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red dot)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에서 ‘2012 CES혁신상’을 수상하고 같은 달 독일의 또 다른 세계적 권위의 ‘2012 iF 디자인’ 상을 수상한데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 이로써 아이러브 사는 가장 권위 있는 제품 디자인 상 2개를 거머쥐며 해당 부문 최고 기업으로 거듭났다.

아이러브 사의 레드닷 수상제품은 모비에어(MobiAir, 모델명: iMM377), 바이브로 II(VibroII, 모델명: iMM155), 듀얼잭(DualJack, 모델명: iCB17/iCB27), 맥북용 어댑터와 케이블 시리즈 등이다.모비에어는 일반 스마트폰용 고음질 오디오 도킹 스테이션이다.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윈도,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바이브로 II는 아이러브사의 특허 진행 중인 제품으로 아이폰, 아이팟을 도킹하여 사용할 수 있는 알림 시계이다.

아이러브 사의 영업 마케팅 담당 브라이언 양 부사장은 "고객들에게 항상 기능 면에서 뛰어나고 디자인 면에서 고품질의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4개의 제품에 레드닷 디자인 상을 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계속 고객들의 요구를 뛰어넘는 최고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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