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불황 맞춤형 세미나로 극복”
2012-03-13 (화) 12:00:00
▶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세미나…27일 플러싱 금강산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직능단체 회원들을 돕기 위한 맞춤형 세미나 일정이 확정됐다.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의장 곽호수)는 ‘뉴욕한인직능단체 세미나’(가칭)를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플러싱 금강산 식당 연회장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에는 노동국과 소비자 보호국, 위생국, 시경, 소방국 등 한인사회 비즈니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정부 부서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 자체 부스를 마련해 한인 참가자들과 1대1 상담을 실시한다.또한 상담과 함께 별도의 공간에서 전문가 또는 시정부 담당자를 초빙해 식품, 네일, 세탁 등 각 업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도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다.
곽호수 의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세미나가 아닌 한인 업주들이 고충을 직접 전달하고 관련 정보를 얻는 원스톱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참가 정부기관 명단은 14일로 예정된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월례회 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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