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사회 교류확대. 정보 마련 최선”
2012-03-10 (토) 12:00:00
"한인 사업가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일 정기 이사회에서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 제17대 회장으로 인준받은 박기효(사진) 신임회장은 이날 상공회의소 발전을 위한 4대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주류 사회 상공회의소와 교류를 확대하고, 한미 FTA 발효로 한인 기업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수 있는 정보 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차세대 기업인을 육성, 1세와 2세과 함께 융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은 물론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서 업종을 넘어 모든 사업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상공회의소는 뉴욕한인사회에서 막중한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단체"라며 "앞으로 단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공회의소는 28일 신임회장 취임식과 함께 ‘2012 상공인의 밤’을 개최하고 4월6일부터 13일까지 2세 모국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4월23일부터 25일 뉴욕을 방문하는 경기도 여성경제인협회와 뉴욕시장 개척 사업에 대한 논의를 할 계획이다. <윤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