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진 아메리카-대한항공 인터라인 협약

2012-03-1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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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운항.마일리지.라운지 이용 등 제휴

앞으로 버진 아메리카 항공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대한한공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해졌다.

버진 아메리카 항공은 9일 대한항공과 인터라인(Interline) 협약을 맺어 공동운항과 마일리지 제휴, 라운지 이용 등 제휴관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4월 설립된 버진 아메리카 항공은 하루 평균 148대의 여객기로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등 전국 17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20011년까지 4년간 미 최고 국내항공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버진 아메리카 항공의 아담 그린 네트워크 디렉터는 "세계 최대의 태평양 횡단 노선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한공과의 협약으로 앞으로 양사 고객들이 큰 혜택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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