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재하 교수 요한계시록 강해

2012-03-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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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M교회(담임목사 앤드루 김)는 이재하 교수(중앙대학교)를 초청, 베리칩에 대한 신학 심포지엄을 3월3일 오후 2시와 6시 바욜라대학교 메이어스 오디토리엄(13800 Biola Ave., La Mirada)에서 연다.

장신대 신대원과 프린스턴 신학교를 거쳐 보스턴대학교에서 신학박사를 받고 한국과 해외에서 종말론을 강의한 바 있는 이 교수는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한 이날 심포지엄에서 요한계시록을 통해 베리칩이 우려할 만한 위험성을 지니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주차는 파킹랏 A와 B에 할 수 있다.
문의 (562)90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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