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혜비전교회, 글렌데일서 창립

2012-03-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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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비전교회(담임목사 오서택)가 지난달 26일 글렌데일(1809 Gardena Ave.)에 창립됐다. 담임을 맡은 오서택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에서 M.Div.를 받고 현재 풀러신학교에서 D.Min 학위 공부를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경배와 찬양’ 리더로 청년사역과 선교동원을 해 왔다. 또 네팔과 우간다에서 오래 선교사로 섬겼다.

이날 창립예배에서는 송증복 목사가 사회, 김회창 목사가 설교, 박신욱 목사가 축사, 조해환 목사가 격려사, 소리엘 지명현 전도사가 축가 등을 맡았다. 이 교회의 주일예배 시간은 오전 10시30분(주일학교도 동일), 성경공부는 오후 1시다.
문의 (626)660-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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