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일 뉴욕 패션위크 2012 F/W 한인 디자이너 작품 대거 출품
2012-02-08 (수) 12:00:00
‘뉴욕 패션위크 2012 F/W’에 한인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대거 선보인다.
오는 9일~16일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뉴욕 패션위크에는 도호와 손정완, 스티브J&요니P, 이상봉, 이주영 등이 꾸미는 컨셉코리아외에도 리차드 채, 박춘무, 최범석 등의 뉴욕과 한국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인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010년 아메리칸 패션 어워드 남성복 부분 신인상을 수상했던 리차드 채는 9일 내츄럴한 칼러와 실크 소재를 활용한 의상을 선보이며, 최범석은 자신의 브랜드 ‘제너럴 아이디어’를 통해 아웃도어 기능과 스트리트 패션을 결합한 유니섹스 의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브랜드 ‘데무’로 한국에서 오랫동안 주목받았던 박춘무는 모던 아방가르드스타일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올해 뉴욕 패션위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리차드 채 쇼는 9일, 박춘무 쇼와 컨셉코리아, 최범석의 무대 ‘제너럴 아이디어’는 10일, 손정완의 쇼는 11일 열린다.
한편 다섯팀의 디자이너로 구성된 컨셉코리아는 올해 수묵화를 메인 테마로 패션위크에 참여한다. 이번 무대는 수묵화 일러스트레이션과 역동적인 영상, K-팝, 국악 크로스 오버 등으로 꾸며져 기존 프리젠테이션 쇼와는 차별화된 한국만의 멋과 흥을 뉴욕 패션시장에 소개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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