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서 유통 ‘계란’ 리콜

2012-02-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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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푸드’사, 세균오염 가능성...뉴욕은 포함 안돼

미네소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마이클 푸드’사가 뉴저지에서 유통되고 있는 자사 계란에 대한 리콜을 결정했다.

마이클 푸드사는 자사의 계란에서 리스테리아 세균 오염 가능성이 발견돼 뉴저지를 포함한 전국 34개주에서 리콜을 실시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리콜이 결정된 계란은 소금물에 완숙한 것으로 주로 계란을 대량 소비하는 식당 등에 납품되는 제품이다. 마이클 푸드사가 생산한 이 계란은 현재 ‘컬럼비아 벨리 팜스’, ‘GFS’, ‘글렌뷰 팜스’, ‘파페티스’, ‘실버브룩’, ‘홀섬 팜스’ 등 6개의 브랜드 이름으로 유통되고 있다.

연방식품의약국(FDA)은 “리콜이 결정된 계란 때문에 질병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없지만 마이클 푸드사가 만약을 대비해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 것”이라고 밝혔다.뉴욕은 이번 리콜 대상 지역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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