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0대 재미부동산협회장 윤관호 부회장 사실상 확정

2012-02-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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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재미부동산협회장으로 윤관호(사진) 부회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협회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월31일 후보 등록 마감일까지 윤 부회장이 유일하게 등록했으며 공탁금 납입 마감일인 2일에는 이력서와 뉴욕주 브로커 라이센스 등 회장 추대에 필요한 서류인 모든 서류를 제출하고 공탁금을 완납했다고 말했다. 윤 부회장은 지난 6년간 협회에서 활동, 2년이상 협회 임원 경력 등의 자격요건도 충족했다.

조앤 이 선관위원장은 “단독 출마한 윤 후보는 서류상 회장 자격 요건에 모두 부합한다”며 “타인의 재산을 관리하는 부동산업계 특성상, 덕망과 품행 등 마지막 추가 검토 후 회원들에게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기는 3월부터 1년이다.


베이사이드 소재 부동산 중개업체 프루덴셜 더글라스 엘리먼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 부회장은 지난 2003년 ‘문예운동’ 시 부문에 등단한 시인이기도 하다. 한편 회장 이취임식은 오는 16일 대동연회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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