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크리스찬문인협회 신년 특강

2012-02-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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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크리스찬문인협회(회장 정지윤 목사·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는 최근 작가의 집에서 특강을 열었다. 이날 행사의 1부 예배에서 최학량 목사(새창조교회 원로)는 설교를 통해“크리스천 문인들의 작품에는 영혼의 살아 움직임과 참된 멋과 맛이 있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이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2부 순서에서는 목회자이자 소설가인 박요한 미주개혁신학교 총장이‘문장 작법’을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강의를 했다. 모임을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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