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폭카운티 상수도세 인상... 4월1일부터 4.2% 올라

2012-02-01 (수) 12:00:00
크게 작게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의 수도요금이 4월부터 오를 전망이다.
카운티 수도국은 4월1일부터 수도요금을 4.2%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인상안이 승인되면 일반 가정은 현재보다 수도요금이 연간 13달러가량 늘어나게 된다.수도국은 직원들의 연금과 건강 보험료 인상 및 노후된 상수도관 보수 등을 이번 요금 인상의 주요 요인으로 제시했다. 수도국은 이번 요금 인상으로 연간 430만 달러의 추가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중 170만 달러는 연금으로, 70만 달러는 월급으로, 50만 달러는 전기요금으로, 50만 달러는 건강 보험료로 지출될 예정이다.수도국 이사회는 이달 27일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서승재 기자>

A6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