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기도 섬유산업 뉴욕진출

2012-01-31 (화) 12:00:00
크게 작게

▶ 4월 맨하탄에 마케팅센터 개소

경기도가 뉴욕 맨하탄 패션거리에 경기섬유마케팅센터를 개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오는 4월 섬유마케팅센터를 개소하고, 대구시와 사무실을 공동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진출 방침은 경기도가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섬유산업 해외마케팅의 성과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4월 LA 경기섬유마케팅센터를 개소, 363건의 상담을 통해 130만달러의 계약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한 관계자는 “경기북부 특화산업인 섬유산업의 해외마케팅을 활성화하고, 한미 FTA에 대비한 미주지역 섬유마케팅 전진기지를 확보한다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