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로고스선교회 남가주 지회 오픈

2012-01-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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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 본부를 두고 있는 로고스선교회(대표 박도원 목사)가 남가주 지회(지회장 크리스티나 정)를 오픈했다.

선교회 측은 지난 23일 LA지회 사무실(3434 W. 6th St. #200, LA)에서 오픈예배를 갖고 남가주 한인들을 위한 봉사를 다짐했다. 크리스티나 정 지회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변영익 목사(교협 회장)가 설교, 강승재 목사(개혁장로교 원로목사)와 이동규 목사(로고스선교회 초대 이사장)가 축사를 맡았다.

대표 박도원 목사는“1976년에 설립된 로고스선교회는 크리스천 저널을 통해 문서선교를 하는 한편 1996년부터는 회원 상호 의료비 지원 시스템인‘기독의료상조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왼쪽부터 크리스티나 정 지회장, 대표 박도원 목사, 변영익 교협 회장, 초대 이사장 이동규 목사.

문의 (213)384-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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