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이익 돌아가는 사업 마련 최선” MSA 유대근 신임회장
2012-01-26 (목) 12:00:00
"요란한 사업에 치우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발로 뛰는 충실한 일꾼처럼 봉사하겠습니다."
24일 2년 임기의 제6대 회장으로 취임<본보 1월25일자 A8면>한 메트로폴리탄수퍼마켓연합회(MSA)의 유대근(사진) 신임회장은 앞으로 연합회의 내실을 다지고 회원들에게 보다 많은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 마련에 전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특히 노조 관련 문제와 노동국, 국세청 조사 등의 일을 같이 협력하고 아이디어를 공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대처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계획이다.
유 회장은 "수퍼마켓을 운영하다보면 노조로부터 노조 소속 직원들만을 고용하라는 압박을 많이 받는다"며 "이같은 협상은 절대 개인적으로 할 수 없고 연합회를 통해 함께 목소리를 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동국과 국세청의 단속 시 신속하게 대책반을 만들어 기관과 접촉해야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고.
MSA는 현재 회원수가 29명으로 총 55개 수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유 회장은 회원업체를 늘리고 내실 있는 운영으로 마켓 사업이 세대를 넘어 후대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구상이다.키푸드 마켓 등 퀸즈와 브루클린에 총 7개 수퍼마켓을 운영 중인 유 회장은 "경기나 나쁘다고 해도 의식주에서 제일 중요한 식을 담당하는 수퍼마켓 사업은 다른 사업보다 경기를 크게 타지 않는다"며 "앞으로 연합회를 더 단합시키고 발전시켜 수퍼마켓 사업이 1세를 넘어 2세, 3세 까지 튼튼하게 확대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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