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지노 출입 연령 높아진다

2012-01-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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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21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안 상정 계획

뉴욕주 카지노의 출입 제한 연령이 높아질 전망이다.

조셉 아다보 뉴욕주상원의원은 뉴욕주 카지노의 출입 제한 연령을 현행 18세 이상에서 21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상정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아다보 의원은 “청소년들의 도박중독을 예방하기 위함”이라며 “술을 살 수 없다면 당연히 도박도 할 수 없어야 한다”며 관련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해 퀸즈에 개장한 뉴욕시 최초의 카지노인 ‘리조트 월드 카지노 뉴욕시티’는 개장 10일 만에 1,5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는 등 주 재정 수익에는 도움을 주고 있는 반면 인근 지역 범죄율이 최고 55%까지 치솟으며<본보 2012년 1월24일자 A6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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