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비부부들 꼭 참석하세요”

2012-01-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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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2012년 웨딩박람회& 패션쇼

▶ 29개 업체 참가

“예비부부들 꼭 참석하세요”

노종환(오른쪽부터) 산수갑산 사장, 김정화 듀오 뉴욕지사장, 비키박 비키C5 원장, 킴벌리 김 차리솔 토탈 웨딩 전문점사장 등이 “2012년 웨딩 박람회 &패션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신 정보도 나누고, 다양한 이벤트도 즐기세요.”

산수갑산과 레오나드 연회장 공동 주최 ‘2012년 웨딩 박람회 &패션쇼’가 오는 29일 그레잇넥 레오나드 연회장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정오부터 오후7시30분까지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29개 업체의 33개 부스가 마련, 예물과 웨딩드레스, 연회 파티, 메이크업, 리무진 등 결혼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들이 할인 가격에 판매된다. 오후4시부터는 블랑쉐 모피와 한복 스토리, 차리솔 부티끄, 라나 부띠끄 등이 함께 진행하는 웨딩드레스와 한복, 최신 모피 패션쇼가 열려 폐백과 예식 등 최신 유행하는 웨딩 의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노종환 산수갑산 사장은 “이번 행사는 뉴욕에서 처음 열리는 대형 웨딩 박람회”라며 “그동안 웨딩 시장규모에 비해 제공되는 정보는 부족했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전문 업체들의 한자리에 모여 좋은 상품을 보다 저렴하게 한인들에게 소개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예비부부 뿐 아니라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된다. 커플을 대상으로 폐백 시범 사진촬영을 실시, 이중 베스트 커플상을 뽑아 상품을 증정하는가 하면, 부부들을 위한 ‘앵콜 기념 웨딩 촬영’도 제공된다. 결혼 정보업체 듀오의 무료 상담이 마련되며, 참가자들에게 가족 사진촬영이 무료로 제공된다.

비키 박 준비위원장은 “타인종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탄탄한 실력의 한인 업체들을 소개하는 자리”라며 “참가자 입장에서는 한자리에서 업체를 비교 분석, 자신들에게 맞는 업체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기회”라고 말했다. 경품 행사를 통해 한국왕복항공권, 진주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 무료 레이저 시술권 등 푸짐한 선물도 제공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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