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외대 박철 총장 뉴욕방문

2012-01-21 (토) 12:00:00
크게 작게

▶ E-MBA 원우회. 외대 뉴욕동문회와 신년모임

한국외대 박철 총장 뉴욕방문

박철 한국외대총장이 E-MBA 뉴욕원우회 및 외대뉴욕동문회 임원들과 힘찬 새해를 다짐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외대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박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이 E-MBA 뉴욕원우회 및 외대뉴욕동문회와 20일 뉴저지 알파인 ‘기꾸’에서 신년모임을 갖고, 한국외대의 최근 사업과 성과를 설명했다. 두 단체의 임원진 약 5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박 총장은 "E-MBA 프로그램은 뉴욕 한인사업가들에게 경영과 재정의 최근 동향과 전문 지식을 제공, 이를 사업에 활용하도록 지원해오고 있다"며 "프로그램의 성장과 발전에 보람을 느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수료생들에게 감사한다"며 격려했다.

한국외대 최고경영자과정인 뉴욕 E-MBA는 뉴욕한인상공회의소와 한국외대 경영대학원의 협약에 따라 2007년 시작, 총 2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한국외대와 원우회는 E-MBA 수료생들이 미국내 대학원 입학시 6학점을 인정받도록 현재 추진하고 있다. 한편 박 총장은 이에 앞서 18일 뉴욕주립대(SUNY) 프레도니아캠퍼스를 방문, 학생들이 2년씩 양교에서 수학할 수 있는 ‘2+2복수학위 프로그램’ MOU를 체결했다.<최희은 기자>
A1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