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경제활동 ‘뉴욕시 111위’
2012-01-21 (토) 12:00:00
지난해 뉴욕의 경제활동이 전 세계 주요 도시들 가운데 중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룩킹스연구소가 18일 발표한 ‘전 세계 대도시 경제활동 보고서’를 살펴보면 뉴욕은 수입과 고용 부문에서 전 세계 주요 200개 도시들 가운데 111위를 기록했다.뉴욕은 지난해 수입과 고용이 각각 2.6%와 0.3% 상승하며 금융과 경제 분야에서 큰 성장을 보였지만 건설과 제조업 분야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서울은 수입이 3%, 고용은 1.7% 상승해 54위에 랭크돼 뉴욕보다 순위가 높았다. 전 세계 1위는 수입과 고용이 각각 9.8%, 5.8%씩 상승한 중국 상하이가 차지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2위)와 제다(3위)가 그 뒤를 이었다. 미주지역 주요 도시들은 휴스턴이 19위로 가장 높았고 보스턴(71위), 시카고(139위), 로스앤젤레스(146위), 애틀랜타(189위) 순이었다.
<조진우 기자>
전 세계 200개 대도시 경제활동 순위
순위 도시
1위 상하이
2위 리야드
3위 제다
19위 휴스턴
54위 서울
71위 보스턴
111위 뉴욕
139위 시카고
146위 LA
※자료: 브룩킹스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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