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주택판매 크게 늘어
2012-01-20 (금) 12:00:00
역대 최저 수준의 모기지 이자율에 힘입어 브루클린의 주택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프루덴셜 더글라스 엘리만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브루클린의 주택 매매는 2010년 4분기보다 6% 뛰었다. 같은 기간 주택 중간 가격은 45만4,383달러로 전년보다 4.3% 하락했다.모기지 이자율과 주택 가격 하락으로 주택 매매가 증가한 것.특히 코압 판매가 크게 늘었다.
브루클린의 코압 판매는 27.6%나 증가했다. 프루덴셜 더글라스 엘리만사의 조나단 밀러씨는 “모기지 이자율이 크게 떨어지면서 코압 판매가 늘었다”고 분석했다. 주택 규모가 작고 저렴한 가격대의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최근의 트렌드라는 것.반면 퀸즈지역은 주택 매매와 가격이 모두 떨어졌다. 지난해 4분기 퀸즈지역의 평균 주택 가격은 39만5,264달러로 전년보다 2.5% 하락했다. 전체 매매 건수는 19.3%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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