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통과이후 한국 업체만 참가
2012-01-20 (금) 12:00:00
▶ 뉴욕한국섬유전, 2월1.2일 메트로폴리탄 파빌리온
KOTRA 뉴욕무역관은 오는 2월1-2일 양일간 뉴욕 맨하탄 소재 메트로폴리탄 파빌리온에서 제16회 뉴욕한국섬유전((Korean Preview in New York 2012)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미 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통과 이후 한국 업체들만이 참가하는 첫 전문 섬유전으로, 기존 중저가 이미지에서 탈피해 중국 등 경쟁국과 차별화되는 한국 섬유만의 고부가 고품질 이미지를 부각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능성 신소재 및 친환경원단을 생산하는 국내정상급 원단메이커 49개사가 참가하며 특히 한미 FTA 발효 시 관세철폐로 수출확대가 예상되는 폴리에스터, 인조섬유 파일편직물, 폴리에스터 단섬유직물 업체들이 중심적으로 유치됐다.
KOTRA 뉴욕무역관 엄성필 북미본부장은 "한국 섬유산업이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한미 FTA 발효 등으로 얻은 기회요인을 적극 활용해야 할 때“라며 ”이번 섬유전뿐만 아니라 7월에 예정된 프리미에르비종과 텍스월드 등 각종 전시회를 통해 대미 섬유교육 증대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 및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한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섬유전 입장은 무료지만 반드시 웹사이트(koreanpreview.com)을 통해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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