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한인네일협회 생긴다
2012-01-20 (금) 12:00:00
커네티컷한인회(회장 전문종)가 커네티컷 한인네일협회 창립을 추진한다.
커네티컷한인회는 올 상반기내로 네일 협회를 창립, 네일인의 권익을 위한 로비와 세일즈택스 폐지 운동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전문종 회장은 “커네티컷내 한인 네일업소 수만 최소 2,000곳으로 각종 법규로부터 한인 네일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구심점이 필요하다”며 “네일인들이 협회 창립을 위해 힘을 모은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만일 여의치 않다면, 한인회가 직접 나서 협회를 창립하겠다”고 말했다.
커네티컷 한인회는 네일협회 창립을 위해 현재 커네티컷 한인 네일업소들의 리스트를 파악하고 있다. 전 회장은 특히 “주정부가 지난 여름부터 네일업소에만 이례적으로 세일즈택스를 부과해 한인 네일인들이 협회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 6월, 1년간의 시험기간이 끝나고 법이 정식 시행되면 이를 무효화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네일협회를 창립, 주정부에 세일즈
택스 폐지를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커네티컷주는 2011년 7월1일부터 네일업소에 6.35%의 세일즈택스를 적용<본보 2011년 6월24일 A1면>하고 있다. 네일업소들은 이용객들에게 세일즈택스 부과를 알리는 등 홍보에 나서고 있지만 영업에 타격을 받고 있다는 불만이 높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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