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스몰 비즈니스 종업원 유급병가 의무법안 지지 당부
2012-01-19 (목) 12:00:00
뉴욕시 스몰 비즈니스도 종업원들에게 유급 병가를 의무 제공토록 하자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게일 브루워 시의원과 줄리아 페레사 시의원은 18일 뉴욕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몰 비즈니스 종업원에게도 유급 병가를 의무 제공하는 법안(Int 0097-2012)의 시의회 통과를 위한 지지를 당부했다.
브루워 의원은 "뉴욕시에는 하루의 유급 병가조차 허락받지 못한 종업원들이 130만여 명에 달한다"며 "의무 유급 병가는 인권문제는 물론 직장 동료와 소비자 건강에도 직접적 연관이 있는 만큼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법안은 스몰 비즈니스 업주에게 경제적인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지난 2009년 최초 발의된 뒤 4년 째 논의가 지속 중이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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