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27일 소녀시대 등 16팀 라이브 무대
한·일 합동 패션쇼 ‘키스(KOREAN INTERNATIONAL STYLE SHOW)’가 오는 25부터 27일까지 도쿄의 국립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개최된다.
18일 MBC재팬 홈페이지에 따르면 MBC와 후지TV가 공동 개최하는 이 행사에는 한·일 양국의 톱 모델과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25일 행사는 걸그룹 라니아의 오프닝 무대에 이어 씨엔블루, 씨스타, 비스트, 소녀시대가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26일은 나인뮤지스, FT아일랜드, 티아라, 포미닛, 소녀시대가 출연하고, 27일에는 치치, 애프터스쿨, 레인보우, 시크릿, 인피니트, 카라가 무대를 꾸민다.
비스트의 이기광과 윤두준, FT아일랜드의 이홍기, 카라의 박규리 등은 일본의 톱 모델, 인기 아나운서와 공동사회자로 나서 패션쇼와 라이브 공연 등을 진행한다.
애프터스쿨, 라니아, 치치 등 걸그룹 4팀은 한·일 양국의 인기 모델과 함께 패션쇼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