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주택시장 반등한다.
2012-01-17 (화) 12:00:00
▶ 매매. 건설 활기 회복세 접어들듯. 낙관론 솔솔
올해 주택 시장이 드디어 바닥을 치고 반등으로 돌아설 것이라는 낙관론이 제기됐다. USA투데이는 16일 전문가들의 전망을 통해 경기침체 이후 5년 동안 가파른 내림세가 계속되던 주택시장이 올해 매매와 건설이 활기를 띠면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아직 차압주택 처리가 남아 있어 회복세가 크지 않고 주택가격 역시 하락할 것으로 보이지만, 건설주에 대한 투자가들의 투자가 늘면서 주택 건설주 상승을 부추겨 주택시장의 회복을 도울 것으로 내다봤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에 따르면 지난해 기존 주택 매매율이 2% 증가한데 이어 올해는
12%가 증가할 것이며 신규 주택 매매율 역시 올해 74% 급상승할 것으로 무디스 어낼리틱스가 예측했다. 또 지난해 8% 하락한 단독주택 건설이 올해는 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건설업계 최고 경영자들의 전망은 더욱 낙관적이다. 가정용 주택건설업체인 레나의 스튜어트 밀러 CEO는 주택시장이 낮은 가격과 기록적인 저이자율로 인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